2015. 4. 15. 14:52

 

이탈리아, 스위스를 지나 드디어 프랑스 땅을 밟았다.

벨포트라는 작은 동네. 그 기차역 바로 앞에 있는 숙소에서 하룻밤을 묵는다.

 

창문으로 내다 본 벨포트역은 백열등의 노란빛으로 아름답다.

조용하다. 이 동네.

 

다음날 아침 일찍 길을 나섰다.

파리 테러 직후라, 신문 1면에 관련 시위의 내용이...

왠지 나도 가슴이 뜨거워진다.

파리에서의 여정이 걱정되긴 하지만.. 별일 없을 거라 믿으며 4시간 가량 기차를 타고 파리로 향한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참 평화롭다. 넓은 들판, 큰 나무들, 풍력 발전 터빈까지...

파리 동역에 내려 많은 사람들 속을 뚫고, 가방을 꼭 붙든 채로 나와 버스에 올랐다.

파리 여행 본격적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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